화이트 주방에 어울리는 식탁 찾느라 발품 팔고 있어요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게 식탁이에요. 요즘은 세라믹이나 이스톤 같은 재질이 유행이라지만, 저는 아무래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목 상판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마음에 드는 원목 식탁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기가 진짜 어려웠어요. 대형 가구점 위주로 돌아다녀 봤는데,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랑 딱 맞는 걸 발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거든요. 지금은 국내 브랜드 제품 하나랑 인터넷에서 본 거 하나를 두고 고민 중이에요.
하나는 1800 사이즈로 보고 있는데, 의자를 가죽 커버에 스틸 다리가 있는 스타일로 매치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하나는 스테인리스 다리가 들어간 우드 상판 제품인데, 이건 좀 더 모던한 느낌이라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날 것 같아서 끌리더라고요. 사이즈도 2000까지 있어서 공간에 맞춰 결정하려고 해요.
댓글 6
저도 화이트 주방이라 우드 식탁 고민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 스테인리스 다리 들어간 게 확실히 덜 올드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포인트 때문에 두 번째 제품이 계속 머릿속에 남네요.
원목은 관리가 좀 까다로울 수 있는데, 그래도 특유의 따뜻함은 포기 못 하죠.
사이즈는 무조건 크게 잡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저도 2000으로 갔는데 만족해요.
저도 넓게 쓰고 싶어서 일단 큰 사이즈 위주로 보고 있어요.
의자 매치까지 고민하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준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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