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깔고 나서 문 높이 차이 발견하고 당황했던 일
구축 집 리모델링하면서 문지방 없애기로 하고 9mm 문선 작업이랑 필름 작업까지 같이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장판 시공이 다 끝나고 나니까 문 아래쪽 공간이 너무 떠서 진짜 놀랐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업체 측에서 장판 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마루 기준으로 높이를 잡으셨더라고요. 이미 장판은 다 깔린 상태라 되돌리기도 애매하고 정말 막막했어요.
결국 문을 다시 내려서 달아주기로 하고 경첩 쪽 구멍 난 부분은 필름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메워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오토씰 같은 걸 써볼까도 고민했는데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일단은 문 높이 맞추는 쪽으로 협의 끝냈어요.
문짝은 새로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라 현대필름 S245 색상에 맞춰서 발주 가능한지 계속 확인 중이에요. 자재나 공정 꼬이면 진짜 머리 아프니까 다들 바닥재 결정할 때 문 높이 꼭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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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장판 두께 계산 잘못해서 문 밑에 틈 생겼었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장판이면 마루보다 훨씬 낮아야 하는데 높게 달렸으면 진짜 심각했겠어요.
네, 저도 처음 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어요. 다행히 다시 내려서 달아주신다고는 하셨는데 걱정이에요.
경첩 구멍 부분은 필름 작업할 때 정말 세심하게 해달라고 한 번 더 말씀드려야 해요.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신경 쓰여서 업체 분께 강조해 두었어요.
오토씰은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문 열고 닫을 때 느낌이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9mm 문선은 마감이 진짜 생명인데 높이까지 안 맞으면 정말 스트레스죠.
문짝 새로 주문하면 일정 다시 잡아야 해서 공사 기간 길어질까 봐 걱정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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