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도어 단면 보고 놀랐던 기억

문***자

이번에 문짝 교체하면서 남은 자재가 하나 생겼는데, 호기심에 한번 뜯어봤거든요.

보통 ABS 도어라고 하면 그냥 플라스틱 느낌이라 가벼울 줄만 알았는데, 옆면을 보니까 안쪽에 목재 보강재가 들어있더라고요. 경첩 피스 박는 자리에 나무가 심어져 있는 구조였어요. 근데 이게 겉에서 보면 잘 안 보여서 그냥 통으로 플라스틱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속을 더 자세히 보니까 벌집 모양의 종이 구조도 보이더라고요. 덕분에 문이 가벼우면서도 형태를 유지하는 거였어요. 만약 문을 너무 많이 깎아서 이 벌집 구조가 노출될 정도면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상가 공사할 때 미리 주문했다가 바닥 타일 높이랑 안 맞아서 문짝 길이를 잘라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는데, 그럴 때 너무 무리하게 깎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더라고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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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이5/22

저도 예전에 작업하다가 문짝 끝부분 너무 많이 쳐내서 벌집 구조 다 드러난 적 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문***자5/22

맞아요. 저도 이번에 보면서 너무 많이 깎으면 구조적으로 위험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셀***러5/22

ABS 도어가 가벼워서 관리하기는 편한데, 경첩 부분은 진짜 신경 써서 박아야 하더라고요.

초***인5/23

문짝 단면 구조가 그렇게 복잡한 줄은 몰랐네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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