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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 벽지 무늬 보고 결국 다시 도배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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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 방 꾸며주면서 정말 귀여운 벽지를 발견했거든요. 강아지랑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거였는데,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고민 없이 바로 결정했어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생각했던 거랑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무늬가 생각보다 훨씬 촘촘해서 그런지 방 안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고 정신없게 느껴졌어요. 여기에 아이 장난감이랑 소꿉놀이 세트까지 들어오면 진짜 난리 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방의 절반 정도는 다시 깔끔한 벽지로 도배를 진행했어요. 포인트로만 쓸 걸 넓게 발랐던 게 마음에 걸렸거든요. 차라리 민트색 같은 단색으로 가는 게 훨씬 깔끔하고 아이도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

  • 초**퍼

    저도 포인트 벽지 고를 때 무늬가 너무 화려하면 어수선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딸***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귀여우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공 후에 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어요.

  • 아***기

    무늬 있는 벽지는 진짜 한 면 정도만 포인트로 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 도***가

    저희 집도 캐릭터 벽지 했다가 너무 정신없어서 결국 다 뜯어내고 단색으로 바꿨거든요.

    • 딸***어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다시 도배하느라 비용도 더 들고 속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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