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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문짝, 업체 시공이랑 셀프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교체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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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문짝만 바꾸고 싶어서 업체에 견적을 물어봤는데 16개 문짝 기준으로 90만 원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나가서 처음에는 그냥 시트지 작업을 해볼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예전에 시트지 작업을 시도했다가 마감이 너무 안 좋아서 실패한 적이 있거든요. 초등학생이 한 것처럼 퀄리티가 떨어져서 차라리 제대로 된 걸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어요.

결국 문짝만 따로 주문해서 직접 교체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업체 견적의 절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해결했어요. 배송비 포함해도 40만 원 안쪽으로 들었고 작업 시간도 3시간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댓글 8

  • 경***가

    경첩은 기존에 있던 거 그대로 활용해서 교체하신 건가요?

    • 주***중

      네, 기존 경첩에 문짝만 끼워서 작업했더니 훨씬 수월했어요.

  • 셀***러

    저도 시트지 하려다 마감 때문에 포기했는데 진짜 현명한 선택이시네요.

  • 꼼***사

    사이즈 측정할 때 오차 생기면 어떡해요? 저는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 주***중

      줄자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재서 주문했으니까 오차는 거의 없었어요.

  • 비***왕

    비용 차이가 진짜 크네요. 저도 이번에 문짝 교체할 때 참고할게요.

  • 무***어

    문짝 무게가 있어서 혼자 하기 힘들진 않으셨어요?

  • 기**작

    저도 예전에 시트지 했다가 퀄리티 때문에 결국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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