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이랑 걸레받이 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했어요

준***민

이번에 9년 차 된 아파트 들어오면서 예산 맞춰서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문선이랑 걸레받이 디테일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기존 문틀을 살리면서 필름 작업만 할지, 아니면 아예 12미리 문선으로 새로 맞출지 한참 망설였어요.

결국은 깔끔하게 보이려고 12미리 문선이랑 4전 걸레받이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렇게 하면 몰딩도 같이 바꿔야 하나 싶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라인을 맞추려면 몰딩 교체까지 고려해야겠더라고요. 터닝도어도 이질감 없게 같이 맞춰야 할 것 같아서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바닥 마루에 군데군데 얼룩이 있어서 이걸 그냥 덮고 살지, 아니면 아예 구정마루 본오크로 새로 깔지도 고민 중이에요. 아이가 있다 보니 시공 매트도 깔 생각이라 옥에 티가 될까 봐 신경 쓰여요. 욕실도 덧방은 싫어서 올 철거 후 시공으로 잡았는데, 공정 하나하나 결정할 때마다 예산이랑 계속 싸우게 되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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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아5/29

저도 마루 얼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본오크로 새로 깔았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준***민5/29

맞아요. 그냥 쓰자니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 예산 안에서 어떻게든 해보려고요.

필**인5/29

12미리 문선이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작업하시는 목수님한테 마감 잘 부탁드려야 해요.

아*맘5/30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매트 깔아야 해서 마루 상태 엄청 따져봤는데 공감 가네요.

욕**수5/30

올 철거면 비용은 좀 들겠지만 나중에 하자 생길 일 없어서 훨씬 나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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