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박스 간접조명 넣으려다 이중 커튼 포기할 뻔했어요
이사하고 나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거실 창가 쪽이었어요. 커튼박스에 간접조명을 꼭 넣고 싶었는데, 턴키 사장님은 구조상 이중 커튼 설치가 어려울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다행히 커튼 실장님이 직접 오셔서 실측하시더니, 겉지를 나비주름으로 잡으면 가능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덕분에 베이지색 겉지까지 같이 진행해서 밤에 조명 켜두면 분위기가 정말 괜찮더라고요.
아이 방은 연보라 느낌을 좋아해서 핑크랑 보라 중간쯤 되는 색감으로 골랐고, 드레스룸은 우드 블라인드로 깔끔하게 했어요. 안방은 암막이랑 린넨 이중으로 해서 빛 차단 확실하게 되게끔 맞췄는데, 바닥 허니티크 색상이랑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거실 조명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나비주름으로 하면 확실히 두께감이 생겨서 예쁘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안 될 줄 알고 걱정했는데 나비주름 덕분에 풍성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아이 방 색상 고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보라랑 핑크 사이면 딱 적당히 화사할 것 같아요.
안방에 린넨 이중으로 하셨군요. 저도 암막만 하면 너무 답답할까 봐 고민 중이었거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이중으로 하니까 낮에는 은은하고 밤에는 아늑해서 좋더라고요.
드레스룸 우드 블라인드는 진짜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바꿨는데 관리가 생각보다 편해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