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자재만 직접 사서 시공자님들 따로 섭외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보니까 혼자서는 너무 버겁더라고요. 결국 을지로 가서 자재 구매부터 시공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주차 때문에 고생 좀 했는데 저는 모두의 주차장 앱으로 미리 결제하고 다녔거든요. 평일이랑 토요일 번갈아 가며 갔는데, 어떤 곳은 공사 기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상담을 안 해주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이미 예약이 꽉 찼다고 그냥 나오라고 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래도 여러 군데 다녀보니 견적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놀랐어요. 욕실 사이즈나 제가 고른 제품 사양에 따라 달라지는 건 맞지만, 비슷한 자재로 비교해 보니 가게마다 금액이 거의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저는 브랜드 따지지 않고 가성비 좋은 걸로 골랐더니 타일 시공비랑 도기 시공비 모두 예상했던 범위 안에서 해결됐어요.
댓글 6
타***중
저도 이번에 을지로 가보려고 하는데 주차 진짜 걱정되거든요. 앱으로 미리 결제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겠어요.
을***러
네,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미리 결제하고 가니까 현장에서 훨씬 수월했어요.
욕***링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진짜 견적 차이가 별로 없어서 허탈하더라고요. 그냥 친절한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가***구
브랜드 안 따지고 가성비로 가시는 게 예산 아끼기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초**인
상담 거절당했을 때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예약 안 된다고 하면 너무 막막할 것 같아요.
타**버
저도 을지로 자주 가는데 공사 기간 얼마 안 남았을 때 가면 진짜 눈치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