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벽지라고 안심했다가 도배 다시 하게 됐어요

도***쟁

이번에 이사하고 나서 하자 보수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공사 마감 과정에서 스크래치도 많이 나고 때도 타서 고민이었는데, 특히 실크벽지가 물걸레로 안 닦여서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결국 현관 쪽이랑 콘센트 매립 부분은 다시 붙이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문제는 벽지 종류였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오래 쓰려고 유명한 대기업 제품을 골랐거든요. 그런데 드레스룸 옷걸이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발포 벽지 스타일이 툭 하고 뜯어지면서 하얀 속살이 드러나더라고요.

아차 싶어서 다른 회사 샘플북 가져와서 손톱으로 긁어보고 문질러도 봤는데, 이건 그렇게 쉽게 안 뜯겼어요. 결국 브랜드 이름값보다는 내구성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져서 다른 회사 걸로 바꾸기로 했네요. 인건비랑 자재비가 또 들게 생겨서 속상하지만, 앞으로의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아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초**인6/8

저도 유명 브랜드라고 해서 믿고 했는데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손톱으로 꼭 테스트해봐야겠네요.

도***쟁6/8

진짜 꼭 해보셔야 해요. 저처럼 눈에 보이는 거랑 실제 내구성이 다를 때가 있더라고요.

튼***지6/9

실크벽지 오염은 진짜 물걸레로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결국 포기했어요.

드***인6/9

드레스룸 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옷걸이에 걸리면 진짜 순식간에 뜯기더라고요.

도***쟁6/9

맞아요. 옷 하나 걸다가 벽지가 찢어지는 거 보고 진짜 멘붕 왔었어요.

이***중6/10

저도 지금 도배지 고르는 중인데 브랜드보다는 샘플 직접 만져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