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살아보니 커튼은 형상기억이 답이었어요
예전 집에서 가성비만 따져서 암막 커튼을 달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이 제멋대로 펴지고 뭉쳐서 볼 때마다 신경 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용을 조금 더 쓰더라도 무조건 형상기억 작업 들어간 걸로 골랐어요.
거실은 비침이 적은 도톰한 쉬폰으로 하고, 침실이랑 큰방은 암막 차단율 높은 걸로 찾았는데 공장 직영이라 그런지 주름 잡힌 게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특히 창문 있는 벽 전체를 다 덮도록 시공했더니 확실히 집이 더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바닥 길이에 맞춰서 딱 맞게 설치하기가 참 애매할 것 같아서, 실측부터 설치까지 한 번에 해주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커튼 묶는 고리도 벽 타공 없이 자석으로 된 걸로 했는데,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차르르 커튼 비침 때문에 고민인데 도톰한 쉬폰이면 낮에도 많이 안 비치나요?
저는 거실에 두꺼운 소재로 골랐더니 햇빛은 들어오면서도 실내 모습이 거의 안 보여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형상기억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냥 일반 커튼 했다가 주름 다 망가져서 속상했거든요.
옷방은 암막 블라인드로 하셨네요. 저도 옷방에 빛 들어오면 옷 색 변할까 봐 암막으로 했었어요.
자석 고리는 어디서 구하신 거예요? 저도 타공 안 되는 방식 찾아보고 싶어요.
업체에서 시공할 때 같이 진행해주신 디테일인데, 따로 주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