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업체 고를 때 상담원 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이번에 도배하면서 SNS에서 평이 너무 좋길래 바로 예약하고 진행했어요. 상담해주시는 분은 정말 친절하셔서 믿음이 갔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 당일에 오신 작업자분들 태도가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천장 몰딩이랑 벽지가 들떠 있어서 다시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필름 작업 때문이라면서 오히려 제 탓을 하시더라고요. 필름 안 붙인 곳까지 다 이유가 있다며 회피하시는데 정말 황당했어요.
나중에 업체에 직접 말씀드려보니까 본인들한테 바로 말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자가 분명한데도 책임지려는 모습이 없어서 결국 다른 곳에서 다시 알아봐야 하나 고민까지 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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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속상하죠. 현장에서 작업자분이 그렇게 나오면 대처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현장에 있을 때 바로 말 못 하면 나중에 증명하기도 너무 까다로워지더라고요.
상담이랑 시공팀이 따로 노는 경우 가끔 있더라고요. 중간에서 업체가 역할을 못 하면 진짜 난감해요.
필름 때문이라고 하셨다니 더 이해 안 가네요. 도배랑 필름은 공정 자체가 다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요. 필름 작업 안 한 벽면까지 다 이유가 있다고 하시니까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새집인데도 저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업체랑 소통할 때 직접 연락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중간 전달 과정에서 누락되는 게 많아서요.
하자 부분은 꼭 사진 찍어두셨어야 해요. 나중에 증거 남기려면 힘들거든요.
그때 정신이 없어서 미처 다 못 찍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쉽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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