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짝 하나에 100만원 넘게 쓰려다 매직글라스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평수에 비해 방이 좀 많은 편이라 각 방 크기가 작거든요. 그래서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게 쓰려고 방마다 슬라이딩 도어를 넣기로 했어요.
욕실도 조적 욕조를 크게 만들 계획이라 문도 슬라이딩으로 가는데, 습기에 강한 유리로 하고 싶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투명 유리를 생각했는데, 집에 손님 오셨을 때 안이 다 비치면 너무 민망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매직글라스라는 걸 알게 됐는데 스위치를 켜면 불투명해지는 방식이라 신기하더라고요. 시트지처럼 붙이는 타입도 있고 유리 자체를 바꾸는 방법도 있었어요. 시트지는 나중에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유리로 마음을 굳혔어요.
문짝 하나 사이즈로 견적 받아보니까 글라스 비용이랑 설치비, 컨트롤러까지 다 합쳐서 100만원 중반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문짝 하나 가격치고는 꽤 비싸서 고민됐지만, 프라이버시랑 개방감을 둘 다 챙길 수 있어서 욕심내보기로 했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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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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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투명 유리 생각했었는데 진짜 민망할 것 같아요. 매직글라스는 전기 배선 작업도 같이 신경 써야 하지 않나요?
네 맞아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 오셨을 때 스위치 연결하는 부분 미리 말씀드리고 같이 진행했어요.
저희 집도 슬라이딩 도어 설치했는데 공간 활용은 진짜 최고더라고요. 매직글라스면 훨씬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시트지보다 유리가 확실히 오래 쓰기에는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필름지 붙였다가 나중에 뜯겨서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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