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고 도면 붙잡고 밤새 고민한 날

주***중

구축이라 주방이 너무 답답해서 아일랜드 식탁을 넣는 1번 안이랑, 창문을 줄여서 키 큰 장을 짜넣는 2번 안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했어요.

아일랜드 쪽은 보기에는 예쁠 것 같은데 막상 전자레인지나 밥솥 둘 자리가 마땅치 않을 것 같아서 수납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창문 옆 공간을 활용해서 키 큰 장을 만드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식기세척기도 하부장에 넣고 수납은 늘릴 수 있지만, 요리할 때 쓸 상판 면적이 너무 좁아질까 봐 그게 제일 걸려요. 차라리 싱크볼을 조금 작은 걸로 바꿔서 상판 공간이라도 더 확보해야 하나 싶어서 계속 도면만 수정하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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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수***고6/7

저도 구축이라 수납 때문에 키 큰 장 무조건 넣었거든요. 상판 좁아지는 건 진짜 요리할 때 불편하긴 해요.

주***중6/7

맞아요. 수납 포기 못 하겠는데 조리 공간 줄어드는 게 진짜 큰 고민이에요.

미***프6/7

아일랜드 있으면 예쁘긴 한데 밥솥이나 전자레인지 둘 곳 없으면 나중에 주방 엄청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싱***가6/7

저는 싱크볼 사이즈 줄여서 상판 넓게 쓰는 거 진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차이 커요.

주***중6/7

작은 싱크볼로 가면 조리 공간 확보는 좀 되겠네요. 저도 그쪽으로 다시 계산해 보려고요.

구***기6/8

창문 줄이는 건 채광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서 저도 엄청 망설였던 부분이에요.

요*왕6/8

상판 좁으면 재료 손질할 때 진짜 스트레스받거든요. 저도 결국 상판 넓은 쪽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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