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현관 찬바람 잡은 기록
25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마치고 입주했는데, 이상하게 현관문 앞에만 서면 으스스한 한기가 느껴지더라고요. 큰 공사를 다 끝내놓고도 문틈으로 들어오는 미세한 바람 때문에 계속 신경 쓰였어요.
집 안 곳곳을 살펴보니까 원인이 방화문 테두리에 있는 고무 가스켓이었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고무가 눌리고 삭아서 밀폐가 제대로 안 되고 있었거든요. 밖에서 소리도 좀 들리는 것 같고 찬 기운이 그대로 들어오더라고요.
큰 비용 들이기 부담스러워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만원 정도 하는 교체용 가스켓을 주문했어요. 사이즈가 두 종류 있는 것 같아서 저희 집 문에 맞는 걸로 잘 확인해서 샀거든요. 기존 거 쏙 뽑아내고 새 걸로 밀어 넣기만 하면 끝이라서 10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교체하고 나니까 문이 약간 빡빡해진 느낌은 있는데, 대신 밀폐력이 엄청 좋아졌어요. 이제 현관문 앞에서도 찬바람 안 느껴지고 소음도 훨씬 줄어든 기분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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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문틈으로 바람 들어와서 고민이었는데 가스켓만 바꿔도 효과가 있군요.
네 저도 반신반의하면서 했는데 만원으로 체감이 확 돼서 다행이었어요.
가스켓 사이즈 잘못 사면 진짜 낭패인데 꼭 확인하고 사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해봤는데 고무가 좀 두꺼워지면 문이 잘 안 닫히기도 하더라고요.
맞아요 약간 묵직해진 느낌은 있는데 밀폐되는 게 더 중요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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