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현관에 깔끔하게 3연동 중문 넣으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문틈에 손 끼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양방향으로 열리는 철제문으로 변경했어요. 30만 원 정도 더 추가됐는데, 확실히 구조가 단순하니까 아이한테 훨씬 안전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거실 조명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식탁등은 루이스폴센 스타일로 인터넷에서 최저가 찾아 주문했는데, 볼수록 마음에 들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더라고요. 우물천장 덕분에 집 전체적으로 화사해진 것도 큰 몫을 한 것 같아요.
댓글 4
아***집
저도 아이 때문에 중문 고민 진짜 많았는데 철제문 안전한 게 최고더라고요.
초***어
맞아요. 3연동은 레일 사이나 접히는 부분 때문에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조***아
식탁등 루이스폴센 스타일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인터넷 주문이 확실히 싸긴 해요.
화***후
벽지 색상 아몬드우유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따뜻한 느낌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