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관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중문 프레임이 너무 튀어서 큰 고민이었어요. 왼쪽 벽면이 사선이라 그런지 프레임도 유독 두껍고 색상도 진한 브론즈 느낌이라 눈에 너무 잘 띄더라고요.
새로 교체하려면 백만 원은 훌쩍 넘는 비용이 들 것 같아서 일단은 유지하면서 방법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냥 뜯어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나중에 새로 설치할 때 프레임 두께 때문에 도배 마감이 뜨지는 않을까 걱정도 됐어요.
필름 작업을 하면 이 튀는 색상을 좀 가릴 수 있을까 싶어서 알아봤는데, 문 프레임에 요철이나 굴곡이 있는 형태라 작업이 까다로울 것 같더라고요. 페인트도 생각은 해봤지만 손때 타면 금방 지저분해질 게 눈에 보여서 결국은 철거하고 나중에 예산 모아서 새로 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댓글 9
중**저
저도 예전에 브론즈 색상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결국 철거가 답이더라고요.
현***러
맞아요. 눈에 계속 띄니까 신경 쓰여서 그냥 깔끔하게 새로 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요.
필**인
프레임에 요철 있으면 필름도 들뜰 위험이 있어서 작업 난도가 진짜 높긴 해요.
초**인
나중에 도배 마감 걱정하시는 거 보고 공감이 갔어요. 프레임 두꺼우면 진짜 까다롭거든요.
현***러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나중에 수습하려면 더 힘들어질 것 같더라고요.
리***중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철거하고 화이트로 갔더니 현관이 훨씬 넓어 보여요.
문**자
페인트는 관리하기가 진짜 힘들긴 하죠. 저도 예전에 했다가 금방 지저분해졌거든요.
집***무
중문 새로 하면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되시겠어요.
꼼***사
사선 벽면이면 프레임 맞추기도 진짜 어려웠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