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모터스락 손잡이가 너무 예뻐 보여서 욕실 문까지 다 바꿨거든요. 시공할 때도 꽤 까다로웠는데, 입주하고 얼마 안 돼서 바람에 문이 쾅 닫히는 바람에 체결 부위가 망가져 버렸어요.
문이 제대로 안 닫히니까 당황스러워서 유튜브 찾아보고 드라이버로 나사 풀어서 고쳐보려고 했는데, 얘는 나사 구멍이 아예 안 보이게 되어 있더라고요. 게다가 튀어나온 부분이 부품 부러진 것까지 보여서 시트지 상할까 봐 테이프만 붙여둔 상태예요.
망치로 두드려봐도 해결이 안 되는 걸 보니 문 자체를 통째로 갈아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예쁜 디자인도 좋지만, 화장실처럼 자주 쓰는 문은 내구성이나 수리 편의성까지 따져봤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7
초**러
저도 디자인만 보고 덜컥 바꿨다가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문***가
나사 안 보이는 타입이면 구조가 복잡해서 일반인이 고치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문 교체가 답일 수도 있어요.
욕***리
그러게요. 저도 처음엔 나사만 풀면 될 줄 알았는데 구조가 너무 특이해서 막막해요.
인***무
화장실 문은 습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던데 시트지까지 일어났다니 마음 아프네요.
집***아
모터스락 제품이 예쁘긴 한데 확실히 내구성은 확인해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같아요.
수*왕
문 전체 교체하면 비용이 꽤 들텐데 예산 계획 다시 짜야겠어요 ㅜㅜ
욕***리
네, 문짝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서 이번 달 지출이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