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매입등 배치하다가 전기 공사 범위가 커졌어요
이번에 거실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조명이었어요. 기존에는 그냥 가운데 커다란 네모난 LED 등 하나만 켜고 살았거든요. 근데 요즘 다들 하는 것처럼 매입등을 넣어서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거실 중앙에 있는 큰 등은 그대로 두고, 앞뒤로 2~3인치 정도 되는 작은 COB 조명을 몇 개 더 추가할까 고민했어요. 회색빛 도는 화이트 인테리어라 주백색으로 맞추면 예쁠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계획을 세우다 보니 거실 중앙 등은 어떻게 할지, 주방 라인은 또 어떻게 연결할지가 진짜 골치 아픈 문제였어요.
매입등 개수가 늘어나니까 전기 공사 범위도 생각보다 넓어지더라고요. 2~3인치 조명을 너무 많이 넣으면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 봐 걱정도 됐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게 스위치를 분리하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았어요. 결국 거실은 매입등 위주로 가고 방들은 기존처럼 큰 등으로 가기로 마음 굳혔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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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거실 매입등 작업할 때 스위치 분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밝기 조절 안 되면 너무 어두울 때가 있거든요.
맞아요. 스위치 하나로 다 켜지면 진짜 답답할 것 같아서 이번에 라인을 따로 뺐어요.
주백색으로 가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전구색은 너무 노랗고 주광색은 너무 차가워서 저도 고민하다 결국 주백색으로 했거든요.
COB 타입이 빛이 집중돼서 예쁘긴 한데, 배치 잘못하면 그림자 질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위치 잡을 때 진짜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저도 앞뒤로 4개씩 넣을지 말지 엄청 망설였어요. 너무 많으면 복잡해 보일까 봐요.
매입등 개수 늘어나면 전기 공사 견적도 은근히 올라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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