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견적 백만 원 차이 날 때 퍼티 작업 어디까지 해야 할까 고민했어요
이번에 6년 차 된 아파트 부분 시공 준비하면서 도배 견적을 받았는데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어요. 디아망 벽지로 진행하려니까 예상했던 것보다 예산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기존에 리모델링해 주셨던 곳은 꼼꼼하게 올퍼티랑 올부직포 작업까지 다 포함해서 400만 원 초반대를 불러주셨거든요. 아무래도 벽면을 아예 새로 만드는 수준이라 믿음은 갔는데 금액이 만만치 않았어요.
근데 새로 알아본 업체는 문선이나 몰딩 교체하는 게 아니면 굳이 올퍼티까지는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울퉁불퉁한 곳 위주로만 작업하면 300만 원 초반대에도 가능하다길래 고민이 깊어졌어요.
벽지 두께감이 있는 자재라 기초 작업이 중요할 것 같긴 한데, 비용 차이가 백만 원 넘게 나니까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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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디아깅 할 때 올퍼티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벽면 매끈함이 다르더라고요.
확실히 기초가 중요하긴 하겠죠? 근데 백만 원 차이라 계속 눈에 밟혀요.
저희 집은 몰딩 안 바꿨을 때 그냥 필요한 부분만 퍼티로 진행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6년 차면 벽면 상태에 따라 다른데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그쵸.. 업체 분들이랑 같이 벽면 상태 한 번 더 체크해 보려고요.
저도 견적 비교할 때 백만 원 단위로 차이 나면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디아망은 자재 자체가 두꺼워서 퍼티 작업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성도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저는 그냥 저렴한 곳으로 갔는데 나중에 벽지 들뜸 현상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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