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이 울퉁불퉁하면 디아망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거실 도배를 새로 했는데 벽면 바탕이 고르지 않아서 그런지 윗부분에 울음 현상이 좀 생겼어요. 띄움 시공을 해도 하단부 평탄도가 안 맞으니까 벽지가 울퉁불퉁하게 뜬 게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결국 디아망 같은 두꺼운 프리미엄 벽지로 다시 해볼까 고민 중인데, 단순히 기존 벽지 위에 덧방만 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기존 벽지를 뜯어내고 바탕면부터 평탄하게 잡아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깔끔하게 나올 것 같거든요.
비용이나 공정 면에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나중에 또 후회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다시 견적을 비교해 보고 있어요. 덧방이랑 철거 후 재도배 사이에서 고민이 깊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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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벽면 평탄화 작업도 같이 견적에 포함하셨나요?
아직은 고민 중인데, 아무래도 철거하고 미장이나 목공으로 면을 잡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나중에 다 들떠서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디아망이 두꺼워서 면이 안 좋으면 오히려 더 티 날 수도 있겠어요.
기존 벽지랑 같은 제품으로 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제품값은 비슷해도 철거랑 밑작업비 때문에 차이가 꽤 날 것 같아요.
목공 작업할 때 석고보드 보강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
도배 마감은 반장님 실력이 전부인 것 같아요.
상단 울음 현상은 건조되면서 펴지기도 하던데 괜찮으실까요?
지켜보긴 했는데 이미 마른 상태라 그대로 굳어버린 것 같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