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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포인트 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화이트로 마음 굳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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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제일 큰 고민이 포인트 색상이었어요. 요즘 그린 컬러가 너무 예뻐 보여서 중문이나 침대 헤드 쪽에는 꼭 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포인트 면적이 전체의 30%를 넘어가면 집이 너무 과해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자칫하면 유행만 쫓는 느낌이 들까 봐 걱정도 됐고요. 예전에는 그레이 톤에 꽂혔었는데 그것도 이제는 좀 식상한 것 같아서 고민이 길어졌어요.

결국은 가장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에 크림색 베이스를 잡고, 그린은 아주 작은 소품이나 아주 제한적인 부분에만 쓸 수 있을지 다시 검토 중이에요. 블루 컬러도 예쁘지만 너무 튀는 건 피하고 싶어서 일단은 차분한 무드로 가닥을 잡았어요.

댓글 8

  • 우**후

    저도 그린 포인트 생각했었는데 너무 넓게 잡으면 진짜 눈 피로하더라고요.

    • 그***8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비율 조절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화***버

    올화이트에 크림 베이스면 진짜 깔끔하고 넓어 보일 거예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 미***프

    포인트 색상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진짜 애먹더라고요.

    • 그***8

      그래서 저도 최대한 덜어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베***아

    그린이랑 크림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 집***보

    중문 색상을 그린으로 하면 현관 들어올 때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될 것 같아요.

  • 그***아

    그레이도 은근히 세련됐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화이트가 관리는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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