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포인트 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화이트로 마음 굳혔어요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제일 큰 고민이 포인트 색상이었어요. 요즘 그린 컬러가 너무 예뻐 보여서 중문이나 침대 헤드 쪽에는 꼭 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포인트 면적이 전체의 30%를 넘어가면 집이 너무 과해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자칫하면 유행만 쫓는 느낌이 들까 봐 걱정도 됐고요. 예전에는 그레이 톤에 꽂혔었는데 그것도 이제는 좀 식상한 것 같아서 고민이 길어졌어요.
결국은 가장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에 크림색 베이스를 잡고, 그린은 아주 작은 소품이나 아주 제한적인 부분에만 쓸 수 있을지 다시 검토 중이에요. 블루 컬러도 예쁘지만 너무 튀는 건 피하고 싶어서 일단은 차분한 무드로 가닥을 잡았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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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린 포인트 생각했었는데 너무 넓게 잡으면 진짜 눈 피로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비율 조절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올화이트에 크림 베이스면 진짜 깔끔하고 넓어 보일 거예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포인트 색상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진짜 애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덜어내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린이랑 크림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중문 색상을 그린으로 하면 현관 들어올 때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될 것 같아요.
그레이도 은근히 세련됐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화이트가 관리는 편하긴 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