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가전 너무 늦게 주문해서 입주하고 허둥댔던 기억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너무 많다 보니 정작 커튼이나 가구 같은 건 뒤로 계속 밀리더라고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차라리 공사 기간에 미리 신청해두는 게 입주 후에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저는 겨울에 이사하고 나서야 집이 너무 춥게 느껴져서 급하게 커튼을 했거든요. 안방이랑 아이 방은 보온성 때문에 속커튼이랑 암막을 같이 조합해서 설치했어요. 거실도 차르르한 속커튼에 사계절용을 추가로 달았고요.
근데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커튼박스 안에 있는 조명 위치예요. 미리 전기 작업할 때 확인했었는데 막상 커튼 달아보니까 공간이 좁아서 커튼이랑 조명이 딱 붙어버리더라고요. 나중에 하실 분들은 이 간격 꼭 신경 쓰셨으면 좋겠어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겨울에 이사하면서 커튼 때문에 진짜 고생했어요. 암막 없으면 밤에 너무 춥더라고요.
커튼박스 조명은 저도 진짜 고민했는데 커튼이랑 붙으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분명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너무 가깝게 느껴졌어요.
가전이나 가구도 미리 주문해두는 게 마음 편하긴 하겠네요. 저는 아직 리스트 짜는 중이에요.
안방에 차르르랑 암막 같이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숙면에는 최고거든요.
아이 방도 보온 생각해서 그렇게 했더니 확실히 아늑하더라고요.
저는 블라인드만 하다가 결국 커튼으로 바꿨는데 진짜 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커튼 업체 세 군데 정도 비교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견적 차이 많이 났나요?
비교해보니까 업체마다 구성이나 가격대가 조금씩 달라서 꼼꼼히 봤어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