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못하게 하는 매도인 때문에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 찾아왔어요
실**옥
공사 준비하면서 제일 막막했던 게 실측이었어요. 집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치수도 재야 하는데, 매도인분이 개인 사정 때문인지 실측을 아예 못하게 하시더라고요.
방법을 찾다가 관리사무소에 가서 건축도면이랑 구조도, 전기 도면 좀 볼 수 있냐고 여쭤봤어요. 다행히 보여주셔서 팩스로라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했거든요. 처음엔 전화로 요청해서 팩스로 받았는데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글씨가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
결국 직접 관리사무소 방문해서 다시 받아왔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고 종이로 받으니까 훨씬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창문 높이나 샷시 상세 치수까지는 도면에 다 안 나와서 좀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큰 틀은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6
도**기6/17
저도 저번에 팩스로 받았다가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게 진짜 답이더라고요.
실**옥6/18
맞아요. 진짜 글씨가 흐릿해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네요.
공**단6/18
매도인분이 실측 막으시면 진짜 난감하겠어요. 저는 그냥 근처 카페에서 대략적인 치수라도 재려고 애썼거든요.
관***골6/18
관리사무소에 도면 있으면 진짜 든든하죠. 저는 전기 도면 보고 스위치 위치 다 옮겼거든요.
실**옥6/18
전기도 꼭 확인해야겠더라고요. 이번에 도면 보면서 콘센트 위치도 미리 체크해두려고요.
창**민6/19
샷시 높이 안 나와 있으면 진짜 답답하죠. 저도 밖에서 줄자로 재느라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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