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준비하면서 한 권의 노트로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기***인
처음에는 여기저기서 뽑은 프린트물이랑 제가 메모한 도면들을 투명 화일에 그냥 넣어 다니거든요. 근데 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고요. 정작 중요한 순간에 메모를 찾으려고 하면 어디 뒀는지 한참 헤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작은 노트 한 권을 만들었어요. 들고 다니기에도 훨씬 가볍고 편해요. 무엇보다 모든 정보를 한곳에 모아두니까 잃어버릴 일도 없고, 중요한 내용을 깜빡해서 실수할 일도 줄어들어서 마음이 놓여요.
남편도 궁금한 게 생기면 이 노트만 펼쳐보면 되니까 저한테 여러 번 물어보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조명이나 싱크대 정보부터 나중에 바꿀 문 디자인까지 전부 다 적어두고 있어요. 나중에 이사 갈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소중하게 관리 중이에요.
댓글 5
노***아5/26
저도 예전에 그냥 파일에만 모아뒀는데 진짜 정신없더라고요. 노트로 정리하니까 확실히 눈에 잘 들어와요.
기***인5/26
맞아요. 파일은 너무 두꺼워지면 찾기가 힘들어서 결국 노트를 쓰게 되더라고요.
초***러5/26
저도 지금 도면이랑 자재 정보들 때문에 머리 아픈데 노트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꼼***사5/27
남편분도 같이 보실 수 있게 만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남편이랑 공유할 방법 찾고 있었거든요.
기***인5/27
같이 확인하니까 서로 말이 안 통할 일이 없어서 진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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