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 도배할 때 합지랑 실크 고민했던 결과
이번에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벽지 자재를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갔어요. 방은 관리가 편하게 합지로 하고, 거실은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주려고 실크벽지를 선택했거든요.
근데 천장 부분은 별생각 없이 비용 아끼려고 합지로 진행했어요. 천장은 눈에 잘 안 띄고 때 탈 일도 거의 없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이 끝나고 나니까 거실에서 주방 쪽까지 벽지 이음새가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음새 사이로 바람이 들어왔는지 조금씩 뜨는 현상까지 생기더라고요. 몇만 원 차이 안 나는 금액이라 그냥 실크로 통일할 걸 그랬나 봐요. 공사 전체 비용에 비하면 정말 작은 부분이었는데, 눈에 계속 띄니까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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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천장 합지로 했다가 이음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실크가 확실히 마감이 매끈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비용 차이 얼마 안 나는데 왜 그랬나 싶어서 계속 후회 중이에요.
천장 쪽은 이음새가 진짜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전체 다 실크로 밀어붙였어요.
합지는 이음새가 진짜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험해 봐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천장까지 실크로 하면 비용이 많이 올라가나요?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크지는 않았는데, 그 작은 차이가 완성도를 결정하더라고요.
실크벽지가 확실히 이음새가 안 보여서 깔끔하긴 하죠. 저도 거실은 무조건 실크로만 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