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어 교체하면서 샘플을 여러 개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LX나 예림, 리도어 홈즈까지 세 군데 정도 후보를 두고 계속 비교 중이에요.
브랜드마다 같은 그레이 톤이라 해도 실제로 만져보고 빛 아래서 보면 표면 질감이나 느낌이 다 달랐어요. 너무 밝으면 집안에서 혼자 붕 떠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색을 가져가면 거실까지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거든요.
지금은 예림 포그그레이랑 리도어 홈즈 밀그레이 사이에서 한참 머뭇거리고 있어요. 무난하면서도 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은데, 실제 시공했을 때 어떤 게 더 안정적일지 고민이 깊네요.
댓글 9
그***후
저도 예림 포그그레이로 했는데 은근히 차분하고 괜찮더라고요.
문***인
색상도 중요하지만 표면 질감이 매트한지 유광인지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요.
도***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샘플 만져보면서 한참 고민했어요.
미***프
너무 어두운 건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저도 밝은 쪽으로 마음이 가더라고요.
집***무
리도어 홈즈 밀그레이가 은근히 분위기 있다고 들었어요.
도***러
저도 그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계속 샘플 확인하고 있어요.
공***집
저는 LX로 했는데 확실히 브랜드마다 톤 차이가 있긴 하더라고요.
우***트
벽지 색상이랑 같이 맞춰서 생각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인***보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