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인테리어 자재 고르다 벽지 색감 때문에 밤잠 설치던 날

우***자

저는 평소에 화사한 화이트 우드 스타일을 정말 좋아해서 이번 공사 때도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문은 영림 173 모델로 정했고 바닥은 LX 하우시스 2.2 오트샌드로 결정했는데, 여기까지는 나름 순조롭게 진행됐거든요.

근데 문제는 벽지였어요. 베스띠 디아 회벽이랑 크림 화이트 사이에서 갈등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회벽의 그 질감이 살짝 들어간 느낌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크림 화이트로 밀어붙일지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게다가 천장지도 고민이에요. 지금 계획은 일반 쌩 화이트인데, 만약 벽지를 크림 화이트로 바꾸게 되면 천장지도 같이 맞춰서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예산이랑 공정 생각하니까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자재 색감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베***버6/2

저도 저번에 크림 화이트로 했는데 천장까지 맞추니까 집이 훨씬 포근해 보이더라고요.

우***자6/2

역시 천장까지 맞춰야 할까요? 비용 생각하면 고민이 진짜 많아요.

도**수6/3

회벽 질감 들어간 게 나중에 오염됐을 때 티도 덜 나고 훨씬 고급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마***아6/3

오트샌드 바닥재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거든요.

우***자6/3

바닥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에요!

집***보6/3

영림 문도 화이트 우드랑 진짜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아요.

자***중6/3

저도 벽지 샘플 보고 결정 못 해서 한참 걸렸는데 진짜 색감 차이가 무섭더라고요.

미***프6/3

천장지는 그냥 화이트로 가도 벽지랑 큰 이질감 없던데 저는 그렇게 했어요.

공***집6/4

자재 미팅 때 샘플 여러 개 같이 두고 비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