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옆에 있는 작은 창고 공간 때문에 고민이 좀 많았어요. 문을 열 때마다 툭 튀어나온 일반적인 손잡이가 지나다니는 동선에 자꾸 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도어 시공하면서 손잡이를 매립형이나 컵핸들로 바꿀까 생각했어요. 자주 쓰는 방문은 그대로 두더라도, 창고처럼 가끔 드나드는 곳은 튀어나온 게 없는 게 훨씬 깔로 깔끔할 것 같았거든요.
결국 저는 3번 타입인 컵핸들 형태로 가기로 했어요. 문 여는 방향도 반대로 설치해서 공간 활용을 좀 더 편하게 하려고요. 도어락도 이번에 알아보니까 돌려서 여는 것보다 그냥 밀고 당기면 되는 푸시풀 방식이 훨씬 편해 보여서 같이 고민 중이에요.
댓글 6
문***민
저도 창고 문 손잡이 때문에 동선 꼬여서 고생했었는데 매립형 진짜 편하더라고요.
주***러
맞아요. 저도 툭 튀어나온 게 계속 신경 쓰여서 이번에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도***아
푸시풀 도어락 진짜 편해요. 저도 설치하고 나서 손에 물 묻었을 때 훨씬 편하다고 느꼈거든요.
미***프
컵핸들로 하면 나중에 문 열릴 때 공간 확보가 확실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공***중
문 여는 방향 반대로 바꾸면 경첩 쪽 작업도 같이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주***러
네,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방향까지 다 맞춰서 진행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