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중문 하나 있으면 단열이나 소음 차단에 확실히 도움 될 것 같아서 계약까지 마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전에 치수를 다시 정밀하게 재보니까 생각보다 입구가 너무 좁더라고요.
중문을 달면 들어오는 통로가 너무 답답해질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이번 공사에서는 중문 설치를 빼기로 결정했어요. 계약금은 돌려받을 수 있는지 업체랑 조율 중인데, 마음은 좀 쓰리네요.
대신 문 대신 가벼운 파티션이나 다른 방식으로 공간 분리를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현관 사이즈는 도면만 믿지 말고 꼭 실제 치수로 확인해봐야 나중에 낭패를 안 보는 것 같아요.
댓글 8
현***요
저도 현관 넓이 계산 잘못해서 중문 포기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공간이 좁으면 오히려 더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용***인
맞아요. 넓어 보이려고 인테리어 하는 건데 중문 때문에 입구가 좁아지면 의미가 없겠다 싶더라고요.
창***가
중문 대신에 슬림한 유리 파티션 같은 거 활용하면 단열 효과는 좀 챙기면서 개방감은 유지할 수 있더라고요.
단***선
중문 없으면 겨울에 현관 쪽 냉기가 거실로 바로 들어오는데 걱정되시겠어요.
용***인
그래서 문 대신 다른 대안을 찾고 있어요. 단열이 제일 신경 쓰이네요.
계***켜
업체에 계약 취소 의사 빨리 전달하셔야 해요. 시간 끌면 위약금 문제 생길 수도 있거든요.
영***아
저도 영림 제품 보고 있었는데 프렌치 스타일 디자인은 진짜 예쁘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곳 할 때 참고할게요.
셀***무
현관 치수 재는 게 진짜 까다롭죠. 저도 레이저 거리측정기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