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건축 예정인 집이라 큰 공사는 못 하고 간단하게만 손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기존 유리 중문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이것만은 꼭 바꾸고 싶더라고요.
문제는 중문 양옆을 감싸고 있는 가벽이었어요. 문만 싹 교체하고 싶은데 저 가벽 자리가 비어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목공 공정을 넣어서 새로 가벽을 세우자니 비용도 부담되고 공정 늘어나는 것도 싫었고요.
그래서 중문 업체에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다행히 문 쪽만 교체하면서 옆 공간은 다른 파티션으로 채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목공 작업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댓글 6
중***아
저도 가벽 때문에 고민했는데 파티션으로 처리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목공 들어가는 순간 공사 규모가 확 커지잖아요.
현***러
맞아요. 저도 목수님 섭외해야 하나 진짜 머리 아팠는데 다행히 방법이 있었어요.
공**옥
중문 업체에서 파티션까지 같이 해주는 건가요? 저는 따로 알아보느라 힘들었거든요.
현***러
저는 중문 상담받을 때 파티션 설치 가능한지도 같이 여쭤보고 한 번에 진행했어요.
셀***족
재건축 예정이면 진짜 조심스럽겠어요. 행위허가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초***인
저도 저 가벽 부분 마감이 제일 걱정돼서 중문 업체 미팅할 때 계속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