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방과 드레스룸 사이, 조금은 답답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에는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동선이 꼬이고, 방의 활용도도 떨어져서 고민이 많으셨던 고객님 댁이에요. 안방의 아늑함은 유지하면서도 공간을 더 넓게 쓰고 싶어 하셔서, 기존 문을 철거하고 새로운 중문을 설치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완성된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인이에요. 화이트 프레임에 반달 아치 디자인을 더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중문에 부드러운 곡선미를 주었답니다.
중문의 유리는 브론즈 샤틴 유리를 사용했어요. 은은하게 비치는 질감이 안방의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지켜주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해줘요. 매립 시공으로 진행해서 문이 벽면과 하나 된 듯 아주 깔끔하죠?
시공 전, 기존에 있던 문은 이랬어요. 문을 열 때마다 차지하는 공간 때문에 드레스룸으로 가는 길이 조금 불편해 보였고, 전체적인 방의 개방감도 아쉬운 상태였답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기존 문틀을 걷어내는 철거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묵직했던 이전 문을 떼어내고 나니 비로소 탁 트인 공간이 드러나더라고요.
중문이 들어갈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기존 문틀까지 중문의 화이트 프레임과 맞춘 듯 보이도록 필름 작업을 진행했어요. 덕분에 경계선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느낌을 줄 수 있었죠.
드디어 모든 설치가 끝난 모습이에요. 화이트 프레임과 브론즈 샤틴 유리의 조합이 안방의 차분한 무드와 정말 잘 어우러지지 않나요?
옆에서 바라본 디테일이에요. 매립형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마치 처음부터 이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워요.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답답함을 없애고 싶어 했던 고객님의 고민이 해결된 것 같아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다만, 중문 프레임 색상에 맞춰 문틀 필름 작업까지 꼼꼼히 신경 써야 해서 공정은 조금 더 세심함이 필요했어요.
댓글 7
민**코
화이트 프레임에 반달 아치라니... 진짜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사진 보니까 안방 분위기가 확 사네요!
미***트
공감해요! 저도 저런 곡선 라인 들어간 중문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날
중문 설치하면서 문틀 철거까지 하셨군요. 공정이 까다로웠을 것 같은데 완성된 모습 보니 진짜 깔끔해서 부러워요.
홈**홈
브론즈 샤틴 유리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은은하게 비치니까 안방이 답답해 보이지 않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둥***기
저희 집도 드레스룸 문 때문에 동선이 너무 꼬여서 고민인데, 저 매립형 시공 참고해서 계획 짜야겠어요.
초***어
와, 아치 디자인 너무 예뻐요! 혹시 중문 프레임이랑 문틀 색상 맞추려고 필름 작업도 같이 하신 건가요?
반셀끝
네, 맞아요! 프레임이랑 경계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문틀까지 화이트로 맞춰서 시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