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계약하고 나서 제일 막막했던 게 침대나 소파를 어디에 둬야 할지, 주방은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가 너무 고민이었어요. 도배 색상까지 결정하려고 하니까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그려보려고 홈스타일러라는 걸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편했어요. 한샘 쪽 기능도 많이들 쓰시는 것 같길래 비교해 봤는데, 저는 이게 더 다루기 쉬웠거든요.
외국 툴이라 가구나 수전 같은 선택지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아서 제가 원하는 모습을 100% 똑같이 구현하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무료 회원도 한 층 정도는 충분히 넓게 그릴 수 있어서 전체적인 구조 잡고 3D로 미리 돌려보는 용도로는 딱이었어요.
댓글 8
도***중
저도 맨날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다가 결국 엉뚱한 사이즈 가구 사서 당황했거든요. 미리 그려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홈스타일러 이거 무료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건가요? 저도 곧 시작해야 해서 궁금해요.
공***자
무료 회원도 한 층 정도는 만들 수 있었어요. 도화지 폭이 넓어서 옆으로 이어서 그리는 것도 가능하더라고요.
이***생
가구 배치 미리 해보면 나중에 전기 콘센트 위치 잡을 때도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어요.
주***러
저도 주방 동선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3D로 보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죠.
자***람
외국 툴이라 자재가 안 맞을 때가 제일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구조 잡기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미***프
저는 한샘꺼 써봤는데 좀 어렵더라고요. 홈스타일러가 훨씬 직관적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이***날
저도 이거 써봤는데 수전이나 바닥재 선택지가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구조 잡기엔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