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설치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레일 방식 포기했어요
저희 집은 주방이 굉장히 넓게 빠진 구축 48평인데, 입구 쪽이 너무 뻥 뚫려 있어서 에어컨 냉기나 음식 냄새가 거실로 다 퍼질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4연동 중문을 넣어서 공간을 딱 분리하고 싶었어요. 근데 문제는 바닥재였는데, 장판 시공을 하려고 보니 매립형 레일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장판 위에 레일을 바로 올리면 문턱처럼 툭 튀어나오잖아요. 그 높은 레일이 생활하면서 계속 발에 걸리고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예 중문을 포기할까 생각까지 했어요.
결국 주방 구조는 상부장을 없애고 하부장 위주로 배치해서 개방감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창문 아래랑 냉장고 자리에 맞춰서 하부장만 넣고, 가운데는 아일랜드 식탁을 두기로 했거든요. 인덕션이랑 직부등 조합으로 깔끔하게 가려고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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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장판 시공할 때 레일 턱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결국 저도 중문 없이 그냥 살기로 했거든요.
맞아요. 그 미세한 높이 차이가 은근히 계속 눈에 들어올 것 같아서 포기가 빠르더라고요.
상부장 없애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겠어요. 그래도 수납이 부족하진 않을지 걱정은 되네요.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으로 가시는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청소할 때 훨씬 편하거든요.
저도 상부장 없는 구조 좋아하는데 조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직부등이면 깔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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