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빔 프로젝터 설치하려고 공정 맞췄던 과정
거실 천장에 스크린이랑 빔 설치하려고 준비하면서 전기랑 목공 순서 잡는 게 제일 까다로웠어요. 제품부터 먼저 정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배선이나 위치가 다 틀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전기 기사님께는 스크린 전원선이랑 빔 연결할 HDMI 케이블까지 천장 안으로 미리 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이때 빔이랑 스크린 사양을 미리 알고 있어야 초점이나 좌우 균형 맞추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목수님께는 커튼박스 작업하면서 천장을 좀 보강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전동 스크린은 무게가 꽤 나가서 석고보드만으로는 불안할 것 같았거든요. 저는 매립형보다는 설치하기 편한 노출형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나중에 관리하기도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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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배선 작업할 때 HDMI 선 두꺼운 걸로 미리 빼두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아무거나 써도 될 줄 알았는데 꼭 두꺼운 걸로 부탁드렸어요.
천장 보강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예전에 석고보드에 그냥 달았다가 내려앉을 뻔했거든요.
혹시 빔 설치할 때 거리 측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투사 거리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도면 치수만 믿지 않고 직접 줄자로 벽에서 스크린까지, 또 뒤쪽 벽에서 빔 위치까지 다 실측해서 계산했어요.
전동 노출형이 마감은 좀 아쉬워도 설치 편의성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스크린 고민 중인데 목공 작업 같이 들어가니까 예산이 좀 늘어나긴 하더라고요.
전기 공사할 때 배선 위치 미리 말씀드려야 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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