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파티션이랑 중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중문으로 결정했어요

강***8

처음에는 현관 공간을 넓게 쓰고 싶어서 중문 없이 그냥 깔끔하게 파티션만 세우려고 했거든요. 공간이 탁 트여 보이니까 훨씬 시원해 보일 것 같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강아지 짖는 소리나 외부 소음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안 될까 봐 걱정이 많더라고요. 결국 공사 막바지에 고민 끝에 중문을 넣기로 결정했어요. 자재비랑 인건비 합쳐서 1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예산은 좀 늘어났지만 마음은 편해요.

다만 갑자기 공정 계획이 바뀌니까 천장 등박스나 현관 마루랑 중문 틀이 미세하게 안 맞는 부분이 생겨서 조금 신경 쓰이긴 해요. 그래도 나중에 실장님이 수정해 주시기로 해서 일단은 지켜보고 있어요. 아래쪽 선반은 멀바우 원목으로 직접 사포질하고 바니쉬까지 칠해서 넣었는데 이건 진짜 마음에 들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5/27

저도 파티션이랑 중문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역시 소음 생각하면 중문이 나은 것 같아요.

강***85/27

맞아요. 저도 예쁘게만 보려고 했는데 애견 있는 집은 소음 차단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우**버5/27

멀바우 원목 직접 바니쉬까지 칠하셨다니 손재주가 엄청 좋으시네요. 저도 나중에 해보고 싶어요.

현**사5/28

중문 틀이랑 마루 경계 부분은 목공 때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저도 나중에 발견하고 속상했거든요.

강***85/28

진짜요. 공사 막판에 결정하니까 놓치는 디테일이 생겨서 저도 속상하더라고요.

미***프5/28

파티션만 했을 때보다 중문 있으면 확실히 현관 쪽 온도 유지도 잘 되고 좋더라고요.

D***터5/28

멀바우는 사포질 진짜 힘들었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결과물이 기대되네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