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견적 비교하면서 레일 방식이랑 문 개수까지 따져본 이유
거실 확장을 고민하다가 결국 폴딩도어를 넣기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체크할 게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바닥이 깔끔하게 매립되는 형태가 제일 예쁠 줄 알았어요.
근데 직접 업체 가서 확인해보니까 매립형은 레일 밖으로 유리가 벗겨질 위험이 있더라고요. 살짝 흔들기만 해도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차라리 1.7cm 정도 돌출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바닥에 턱이 생기는 게 조금 신경 쓰였지만 안정적인 게 우선이었거든요.
문 개수도 고민이었는데 홀수로 맞추면 나중에 문이 내려앉을 확률이 높다고 해서 결국 짝수 문으로 구성했어요. 그리고 가격 너무 저렴한 곳은 천장 레일 설치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시공 범위도 꼼꼼히 물어보고 결정했네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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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돌출형으로 했는데 확실히 바람 차단은 그게 훨씬 낫더라고요.
맞아요. 미세한 바람 들어오는 게 제일 무서워서 돌출형으로 갔어요.
저는 홀수로 했다가 나중에 문이 조금씩 어긋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천장 레일 유무는 진짜 꼭 물어봐야 하는 부분 같아요. 저도 견적 받을 때 확인했거든요.
안 물어봤으면 나중에 큰일 날 뻔했어요. 다행히 확인해서 다행이었죠.
돌출형 레일 높이가 1.7cm 정도면 발 걸리적거리는 건 별로 없나요?
생각했던 것만큼 거슬리지 않더라고요. 적응되니까 괜찮아요.
저도 매립형 보고 혹했는데 결국 돌출형으로 마음 굳혔던 기억이 나네요.
문 개수 결정할 때 무게 중심도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레일 높이 차이가 은근히 가구 배치할 때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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