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고민하다 결국 삼파장으로 마음 굳힌 이유
5월 이사 앞두고 조명은 혼자 해보려고 이것저것 진짜 많이 찾아봤거든요. 처음엔 전기세 아끼려면 당연히 LED가 답인 줄 알고 무조건 설치하려고 했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LED 특성상 빛이 직진성이 강해서 눈이 좀 피로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은 아이가 생길 예정이라서 더 신경 쓰였는데, 빛을 직접 마주하면 어른 눈부신 것처럼 아기 눈에도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결정적으로 제 거래처에 계신 조명 회사 분이랑 식사하다가 들은 이야기가 컸어요. LED 기술이 발전 중이라지만 아직은 수명이 광고만큼 길지 않을 수도 있고, 정작 그 회사 내부에서도 LED를 안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신뢰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눈 보호랑 안정적인 빛을 위해서 이번에는 삼파장 전구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비용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저는 이쪽이 훨씬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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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이 때문에 조명 고민 진짜 많았는데 글 읽으니까 공감돼요. 눈 피로한 건 진짜 무시 못 하거든요.
맞아요. 아기 있는 집은 조명 밝기보다 눈에 직접 닿는 느낌이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LED도 요즘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빛 번짐이나 눈부심 문제는 설치 위치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LED로 다 바꿨다가 너무 푸른 빛이 돌아서 다시 따뜻한 색감으로 교체했던 기억이 나네요.
삼파장 전구는 요즘 구하기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저도 이번에 조명 때문에 머리 아프거든요.
저는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해두려고요. 예전만큼 매장에는 잘 없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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