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던 결정 과정
크***무
이번에 도배하면서 디아망 화이트 크림으로 예약하고 나니까 그다음 고민이 끝도 없이 밀려오더라고요. 벽지가 워낙 존재감이 있는 스타일이라 다른 자재들이랑 따로 놀까 봐 걱정됐거든요.
주방 필름은 이미 포그 그레이로 정해둔 상태였는데, 문제는 아트월이랑 팬트리 도어였어요. 벽지 톤이랑 너무 대비되면 이질감이 심할 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을 찾으려고 애먹었어요.
결국 너무 튀는 색보다는 벽지의 부드러운 크림색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필름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마루 색상까지 정해지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나올지 매일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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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우***트6/13
저도 디아망 화이트 크림 쓸 때 아트월 필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너무 밝은 걸로 하면 벽지가 둥둥 떠 보여서요.
크***무6/14
맞아요. 저도 그 이질감 때문에 샘플북 계속 뒤져보고 있어요. 포그 그레이랑 어떻게 연결할지가 제일 큰 숙제네요.
그***아6/14
주방을 포그 그레이로 잡으셨으면 아트월은 아예 비슷한 계열로 무게감을 주거나 아니면 아주 연한 베이지 쪽으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더라고요.
셀***러6/14
벽지랑 필름은 빛 받으면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 꼭 샘플 조각을 벽에 대보고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