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뻑뻑함 해결하려고 경첩 만졌다가 더 큰 문제 발견했어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현관문이 점점 무거워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문이 틀어지는지 도어락 쪽 상단 부위가 문틀에 긁힌 자국까지 생겼어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문이 뒤틀린 줄 알고 경첩을 좀 헐겁게 조절해 봤거든요. 근데 이게 잠깐만 괜찮고 다시 금방 뻑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해결해 보려고 힌지 같은 것도 찾아봤는데 별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방재실 분이 오셨을 일이 있어서 같이 확인하게 됐는데, 문짝 문제가 아니라 문틀 자체가 아래로 내려앉은 거라네요. 경첩만 만져서는 답이 안 나오고 문이랑 문틀을 아예 깎아내야 한다는데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이에요.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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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예전에 문틀 내려앉아서 고생했는데 그거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문틀 깎는 건 비용도 비용이지만 마감이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결국 문틀 교체로 갔어요.
교체까지 하면 예산이 너무 초과될 것 같아서 일단 버텨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도어락 상단 긁힘 생기면 나중에 잠금장치 오작동할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경첩 힌지 교체로 해결될 정도면 다행인데 문틀 문제라니 마음이 안 좋으시겠어요.
문틀 내려앉은 거면 방재실 말대로 문짝이랑 틀을 같이 손봐야 깔끔하게 잡혀요.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무서워서 일단 지켜보는 중인데 자국이 계속 늘어나네요.
날씨 따뜻해질 때 더 심해지는 거 보니까 확실히 수축 팽창 문제인 것 같긴 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냥 두면 나중에 문 아예 안 열릴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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