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레일 높이 맞추려고 디딤석 포기했어요
현관 타일 깔고 나서 중문 설치하려고 보니까 디딤석 두께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원래는 고급스럽게 디딤석을 놓으려고 했는데, 이게 12t 정도로 두꺼우니까 중문 레일 높이랑 딱 안 맞더라고요. 레일이랑 경계가 생겨서 덜컥 턱이 생길 것 같아 무서웠어요.
중문 업체에서는 디딤석으로 면을 다 채우고 그 위에 시공하라고 하셨는데, 저희 집은 바닥이 마루가 아니라 장판이라 또 문제였거든요. 그대로 진행하면 디딤석이랑 레일 층이 너무 높아져서 장판이랑 단차가 심하게 생길 게 뻔했거든요.
결국 고민하다가 디딤석 대신 타일로 마감하기로 했어요. 타일은 10t 정도로 낮게 잡으니까 중문 레일이랑 높이 차이도 줄고, 장판 쪽이랑 넘어가는 경계도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 같더라고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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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장판 시공할 때 단차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타일로 낮춘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디딤석 포기하기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레일이랑 경계 생기면 나중에 먼지 끼고 보기 싫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거슬리는 건 딱 질색이라 그냥 깔끔하게 가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혹시 타일 마감할 때 레일이랑 높이 차이는 거의 없게 맞추셨나요?
최대한 비슷하게 맞춘다고 기사님이 신경 써주기로 했어요. 그래야 발 걸리지 않으니까요.
저도 지금 중문 레일 높이 때문에 디딤석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중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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