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이랑 디아망 벽지 마감 때문에 속상했던 날
이번에 거실 전면부 대리석을 다 철거하고 새로 꾸미기로 했어요. 아래쪽은 아트월로 만들고 위쪽은 디아망 벽지로 도배해서 깔끔하게 바꾸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완성되고 나서 간접등을 딱 켜보니까 석고 이음매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일상적으로 있을 때도 눈에 띄는데, 특히 밤에 조명 켜면 그 부분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TV 볼 때마다 자꾸 신경 쓰여요.
처음에는 도배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석고 작업 문제라고 하시고, 또 다른 쪽에서는 도배 쪽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어디에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참 막막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나중에 보수하러 오시기로 해서 재시공은 잘 마무리됐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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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디아망 썼는데 두꺼워서 그런지 이음매 신경 쓰일 때 있더라고요.
맞아요. 자재가 두툼해서 더 티가 잘 나는 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아트월 위쪽이면 석고보드 평탄화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간접등 아래에 이음매 보이면 진짜 눈에 계속 들어와서 힘들 것 같아요.
TV 화면에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벽면으로 시선이 가서 너무 아쉬워요.
재시공 완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거든요.
석고 보드 작업할 때 수평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디아망은 진짜 예쁜데 마감 디테일이 까다롭더라고요.
결국 재시공하셨군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