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문 고르면서 자동이랑 수동 사이에서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수동 원슬라이딩으로 갈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손이 덜 가려면 기능이 있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수동형은 원하는 색상으로 랩핑하고 손잡이 추가하는 비용까지 따져보니 70만 원 중반대 정도 나왔어요. 유리를 투명하게 하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지는데, 대신 자동 기능이 들어간 모델을 보니까 60만 원 정도가 더 붙더라고요.
자동은 로이 필름이 입혀진 제품이 있었는데 불을 켜면 안이 보이고 끌 때는 거울처럼 반사되는 스타일이었어요. 어플로 센서 민감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 가격대가 170만 원대로 확 올라가더라고요.
결국에는 디자인은 기본적이더라도 내부 스위치가 예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모델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이것도 170만 원쯤 하긴 했지만, 앞으로 5년 넘게 거주할 생각이라 조금 더 투자해서 편한 걸로 선택했어요.
댓글 7
현***이
저도 자동 중문 알아봤는데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인***보
자동 기능 있으면 어플로 민감도 조절되는 게 진짜 편하겠더라고요. 저도 그 기능 보고 혹했거든요.
중***러
맞아요. 근데 가격 보니까 수동으로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판***7
로이 필름 들어간 게 반사되는 효과가 있어서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좋더라고요.
이***중
수동 원슬라이딩도 깔끔하고 좋긴 한데 손잡이 추가 비용은 미리 계산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중***러
네, 저도 처음에 놓쳤다가 나중에 추가금 붙으니까 당황스러웠어요.
깔**집
저도 스위치 디자인 예쁜 걸로 골랐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