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마감 디테일 놓쳤다가 속상했던 날
이사 앞두고 붙박이장 시공 끝났는데 마감이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콕 집어서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업체에서는 원래 이렇게 하는 게 다라고만 하시니까 당황스러웠어요.
속통 색상도 저는 좀 밝은 걸 원했거든요. 근데 시공 끝나고 보니 기본인 회색으로 되어 있었어요.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내구성 때문에 원래 이게 표준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따로 말 안 한다고 하시는데 미리 안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손잡이 마감도 플라스틱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요. 도장 마감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비용이 몇백만 원이나 더 올라간다고 하셔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나중에 알게 된 거라 바꾸기도 애매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은 상한 것 같아 계속 신경 쓰여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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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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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붙박이장 속통 색상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기본형으로 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화이트가 훨씬 깔끔해 보여서 아쉬워요.
맞아요. 저도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업체에서 별말 없으셔서 그냥 진행한 게 제일 후회돼요.
손잡이 도장 마감은 진짜 비용 차이가 크긴 하더라고요. 저도 견적 받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업체에서 미리 말씀 안 해주신 게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공사할 때 안내 부족해서 실랑이 많이 했거든요.
진짜요. 전문가니까 알아서 챙겨주실 줄 알았는데 제가 더 꼼꼼하게 물어봤어야 했나 봐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자재 사양을 계약서에 아주 상세하게 적어두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저도 손잡이 디자인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기본으로 했어요. 비용 생각하면 어쩔 수 없긴 하죠.
시공 마감 디테일은 진짜 예민한 부분인데 업체가 너무 무책임하게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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