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사할 때 9미리 문선 포인트 주려고 문이랑 문틀을 아예 다른 색으로 가기로 했었거든요. 문틀은 화이트로 해서 깔끔하게 라인 살리고 싶었고요.
근데 막상 입주해서 생활해 보니까 문틀 쪽 오염이 생각보다 눈에 잘 띄더라고요. 저희 집은 애들이 둘이라 그런지 문틀 하단에 은근히 때가 타는 게 보여서 좀 신경 쓰였어요.
문짝 재질은 영림 제품인데 이건 의외로 화이트여도 깨끗함이 오래 가는데, 문틀 쪽은 확실히 관리가 더 까다로운 느낌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문은 화이트로 가더라도 문틀을 나무색으로 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댓글 8
나***아
저도 문틀은 우드톤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스크래치나 오염 면에서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화***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요즘 자꾸 눈길이 가네요.
아**맘
애들 키우면 진짜 문틀 하단은 금방 어두워지더라고요.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필름 리폼 고민했어요.
심***프
문짝이랑 문틀 색 다르게 하면 확실히 입체감은 있는데 관리 난이도가 올라가긴 하죠.
목***무
문짝 재질에 따라 오염도가 다른 게 신기하네요. 저는 영림 제품 쓰고 있는데 똑같더라고요.
화***사
재질 차이가 은근히 큰 것 같아요. 문짝은 좀 더 매끈한 느낌이라 그런가 봐요.
관*왕
저는 그냥 다 화이트로 밀어붙였는데 청소 자주 안 하면 금방 티 나더라고요.
우***트
문틀만 나무색으로 바꾸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 고민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