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문 상부 가로 분할이 꼭 필요했던 이유
이번에 팬트리 공간 만들면서 도어 디자인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원래 계획은 천장까지 쭉 이어지는 긴 문 두 짝으로 구성해서 깔끔한 히든도어 느낌을 내는 거였어요.
그런데 시공 현장에서 보니 상부에 가로 분할이 들어간 채로 마무리가 되더라고요. 당황스러워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문 크기가 너무 커지면 무게 때문에 처질 위험이 있어서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시네요.
처음 설계했던 느낌이랑은 조금 달라졌지만, 나중에 문이 뒤틀리거나 내려앉는 걸 생각하면 현장에서 조언해주신 대로 가로 분할을 넣는 게 훨씬 안전한 방법인 것 같아요. 미리 설명 듣고 결정했으면 좋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튼튼하게 시공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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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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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팬트리 문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요. 문이 너무 크면 나중에 처지는 문제 생길 수 있다는 말 듣고 걱정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길게 쭉 빼는 게 예쁠 줄만 알았는데 현장에서 들으니 구조적인 문제가 있더라고요.
상부 분할이 들어가는 게 시각적으로도 너무 튀지 않으면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문 크기 줄여서 시공했는데 나중에 문 처짐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현장에서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사실은 나중을 생각한 실무적인 조언이라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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