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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현관이 투명한 개방감으로 바뀌었어요 | 청주 오송역 대광2차 아파트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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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첫인상을 완전히 바꿔놓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에는 현관과 거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서 외부의 찬 공기가 그대로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집안이 조금 어수선해 보이는 고민이 있었어요. 공간을 분리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벽을 세워 답답해지는 건 원치 않았던 고객님의 요청으로, 이번에는 아주 특별한 중문 시공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시공 전, 정돈이 필요했던 현관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현관의 모습이에요. 발코니 근처에 신발이 놓여 있던 평범한 상태였는데, 이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기 위해 차근차근 작업을 시작했어요.

중문 프레임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이던 순간이에요. 회색빛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들어설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죠. 검은색 마루가 깔린 현관 바닥과 대비되는 하얀 벽면을 보며 완성될 모습에 설레기도 했답니다.

회색 유리와 화이트 벽면이 어우러지는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중문의 뼈대가 세워지던 과정이에요. 회색 유리가 빛을 받으며 자리를 잡으니, 조금씩 집의 중심이 잡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복도와 슬라이딩 도어의 만남 · 사진 출처 (새 창)

드디어 완성된 복도 쪽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벽과 깔끔한 목재 바닥재가 만난 이 공간에 바론 원슬라이딩 중문이 자리 잡았어요. 영림 171번 필름을 사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질감을 살렸고, 상·하부 레일과 손잡이를 모두 화이트로 맞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완성했어요.

하단 고시와 투명 유리가 조화를 이루는 중문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중문의 디테일을 조금 더 가까이서 보여드릴게요. 하단은 고시 스타일로 마감해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었고, 상단은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했어요. 덕분에 빛이 가려지지 않아 집안 전체가 여전히 밝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답니다.

밝은 채광을 그대로 머금은 완성된 복도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중문을 통해 바라본 복도예요. 화이트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슬라이딩 도어가 마치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공간은 분리되었지만 시야는 탁 트여 있어 답답함이 전혀 없죠.

수납장과 이어지는 정갈한 복도 라인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중문 옆 수납장과 화장실 문까지 이어지는 라인이에요. 슬라이딩 도어가 옆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니, 좁은 현관에서도 동선이 참 편안해졌어요.

처음 가졌던 '공간 분리와 개방감'이라는 두 마리 토록의 고민이 이 중문 하나로 말끔히 해결되었답니다. 투명 강화유리 덕분에 채광도 그대로 유지되어 집안이 훨씬 쾌적해진 기분이에요. 다만, 유리 소재라 지문이 묻으면 조금 자주 닦아줘야 한다는 작은 수고로움은 남았지만, 이 깨끗한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 정도는 충분히 즐거운 일상인 것 같아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초***어

    곧 이사라 중문 고민 중이었는데, 저렇게 채광 가리지 않는 투명 유리로 하면 집이 밝아 보이겠어요. 사진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 따**집

      저도요! 중문 설치하면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이 글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 현***민

    저희 집도 현관이랑 거실 경계가 애매해서 늘 어수선했는데, 사진 보니까 투명한 유리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단 고시 스타일이라 신발 정리하기도 깔끔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하단이 막혀있어서 시각적으로 안정감도 있고, 지저분한 신발이 안 보여서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준답니다.

  • 화**홈

    영림 171번 필름이랑 화이트 손잡이 조합 진짜 깔끔하네요. 슬라이딩 도어가 옆으로 밀리니까 동선 방해도 안 되고 공간도 훨씬 넓어 보여요.

중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