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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신발장 꽉 채울까 벤치형으로 비울까 고민하다 결정한 이유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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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조건 수납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바닥부터 천장까지 꽉 채운 키큰장만 생각했어요. 신발이 워낙 많아서 수납공간이 부족하면 나중에 다 밖으로 삐져나올 것 같았거든요.

근데 도면 그리면서 다시 보니까 현관이 너무 답도 없이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을 비워두는 벤치형 디자인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아이들 신발 신길 때나 어르신들 계실 때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수납 걱정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자주 안 신는 신발은 상부장이나 옆쪽 키큰장에 몰아넣기로 했어요. 대신 벤치 아래쪽은 띄움 시공해서 매일 신는 데일리 슈즈만 슥 밀어 넣는 구조로 짰어요. 덕분에 현관이 훨씬 넓어 보이고 카페 같은 느낌도 나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8

  • 수*왕

    저도 수납 때문에 키큰장으로 갔는데 현관이 너무 좁아 보여서 아쉬워요

  • 육***2

    아이 키우는 집이면 벤치형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 청*광

    벤치 아래쪽 공간은 청소하기 힘들지 않나요?

    • 현***러

      저는 띄움 시공으로 해서 로봇청소기도 들어갈 수 있게 했어요

  • 디**러

    저도 템바보드 포인트 넣으려고 고민 중인데 구조가 괜찮아 보여요

  • 미***트

    상부장 깊이는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 현***러

      너무 깊으면 뒤쪽 물건 꺼내기 힘들 것 같아서 적당히 조절했어요

  • 집***무

    수납량 줄어드는 게 제일 걱정인데 저도 고민되네요

중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