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현관은 진한 우드 몰딩과 장식 유리가 먼저 보여서 45평 집의 첫인상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철거 전에는 신발장과 중문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고, 새 현관은 수납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색과 선을 단순하게 잡았습니다.
완성 후에는 영림 패브릭 스윙도어를 넣었는데 우드 톤 프레임과 반투명 패브릭 면이 화이트&우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현관 바닥의 회색 타일과 크림 톤 장도 튀지 않아 마음에 들고, 45평 현관이 훨씬 가벼워 보였어요.
중문을 고를 때 디자인만 봤는데, 막상 써보니 문이 열린 모습과 닫힌 모습 모두를 생각해 두는 게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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