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크 마루에 맞춘 우드문 찾다가 깨달은 자재 선택 기준
이번에 바닥을 본오크로 깔면서 문까지 우드로 맞춰보려고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영림 173 모델이 색감이 거의 비슷해서 마음이 갔는데, 막상 자세히 보니 옹이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깨끗한 느낌을 원했던 터라 계속 망설여졌어요.
그다음으로 영림 174나 190 같은 다른 모델들도 살펴봤는데 이건 색감이 살짝 어긋나거나 전체적으로 깔았을 때 거뭇거뭇한 느낌이 올라와서 아쉽더라고요. 예림 프렌치오크는 세로결 패턴이 너무 일정해서 제가 생각한 자연스러운 무드랑은 좀 거리가 있었어요.
사실 조슈아라이트가 가장 이상적이었지만 문으로 쓰려면 필름 작업을 따로 해야 해서 비용 부담이 꽤 크더라고요. 결국 인터넷에서 다른 집들 시공 사례를 보면서 옹이 없이 깨끗하게 떨어지는 우드문 제품이 있는지 계속 수소문하고 있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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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본오크 깔면서 문 색상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조금만 달라도 이질감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맞아요.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실제 문 크기로 봤을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더 고민돼요.
옹이가 많으면 빈티지해서 좋긴 한데, 모던하게 가고 싶을 때는 진짜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조슈아라이트 느낌 내려면 결국 필름으로 가야 하는데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죠.
네. 예산 범위를 생각하면 필름 작업까지는 조금 무리가 있더라고요.
영림 190 거뭇한 느낌 저도 느꼈어요. 조명에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기본 톤 자체가 좀 어둡더라고요.
패턴이 너무 일정한 건 확실히 인위적인 느낌이 나더라고요. 적당한 자연스러움을 찾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화이트문으로 가고 손잡이만 우드로 맞췄는데 그게 제일 속 편하긴 했어요.
본오크면 정말 예쁜 색인데 문까지 맞추면 분위기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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