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미뤘던 커튼 설치하고 나서야 끝난 기분이에요
이사와 동시에 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커튼은 그냥 나중에 해도 되겠지 싶더라고요. 근데 막상 지내보니까 아침마다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고 밖에서 집 안이 보일까 봐 신경 쓰여서 더는 못 미루겠더라고요.
저는 주말 일정이 계속 바뀌는 편이라 시간 맞추기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연중무휴에 24시간 운영하는 곳을 찾아서 일정 잡기가 정말 수월했어요. 특히 무료로 방문 견적을 내주니까 퇴근하고 지친 상태에서 매장까지 안 가도 돼서 체력적으로 훨씬 편했거든요.
창 크기에 딱 맞게 시공하고 나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졌어요. 사실 달고 나면 다 비슷하겠다 싶었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이제야 진짜 사람 사는 집 같고 이사 공정이 완전히 마무리된 기분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사하고 한동안 커튼 없이 지냈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햇빛 때문에 강제 기상하는 게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결국 설치했어요. 암막 정도만 돼도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방문 견적 무료인 곳 찾기 쉽지 않은데 운이 좋으셨네요. 보통 출장비 따로 받는 곳들이 많더라고요.
24시간 운영이면 직장인들한테 진짜 편하겠어요. 보통은 주말에만 시간 나는데 예약 잡기 힘들 때가 많거든요.
진짜요. 저도 일정이 유동적이라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창 크기에 딱 맞게 떨어지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조금만 길거나 짧아도 계속 눈에 거슬리거든요.
이사 후에 짐 정리하다 보면 진짜 커튼 같은 건 뒷전이 되기 마련이죠. 저도 한 달 뒤에나 했어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